한컴라이프케어,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공기호흡기·방독면 등 주요제품 전시

김한경 기자 입력 : 2020.11.18 15:39 ㅣ 수정 : 2020.11.18 15:56

1971년 설립돼 개인안전장비 시장 선도…2017년 한컴그룹 편입 후 B2C 제품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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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한컴라이프케어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여해 SCA10 ICT 공기호흡기와 K5 군용 방독면 등 주요 제품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대한민국 안전장비의 명가로서 이번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0)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신형 ICT 공기호흡기, 군용 방독면 및 보호복 분야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0)에서 SCA10 신형 ICT 공기호흡기, K5 군용 방독면 등 주요제품을 전시 중인 한컴라이프케어 부스. [사진제공=한컴라이프케어]
 

SCA10 신형 ICT 공기호흡기는 마스크를 벗지 않고 근·원거리 통신이 가능하며, 전방표시장치(HUD)를 통해 공기 잔량과 호흡장치의 개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게이지를 제공해 잔여 사용시간, 주위 온도 알림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제10회 소방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K5 군용 방독면은 기존 K1, KM24, KM25 방독면의 제한사항을 해소한 제품으로, 발암 물질인 6가크롬이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활성탄을 사용한 제품이다. 단안식 렌즈로 시야를 확대했으며, 산업용 독성 화학물질도 방호할 수 있다. 이외에 특수보호의(Level A)와 화생방보호의 등 보호복 분야의 신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제품들을 개발한 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 설립돼 그동안 소방, 군, 산업분야의 개인안전장비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2017년 한컴그룹에 편입된 이후 한컴그룹 브랜드파워를 활용해 재난안전키트 및 황사마스크 등 B2C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 화재대응 관제시스템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스마트 소방안전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며, 관련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