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석보면 새마을지도자와 ‘코로나19’ 극복 김장 나눔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1.20 23:22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오도창 영양군수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 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김장 김치를 나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직접 준비한 배출을 절이고, 김치소를 준비하여 김장을 담군 뒤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전달했다.

조희암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드리는 겨울 김장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항상 나눔행사에 참여해주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석보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영양군에선 확진자가 추가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에 소규모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방역에 소홀해지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항상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