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텅 빈 명동거리, 메인거리부터 골목길까지 ‘임대문의’만 가득

강소슬 기자 입력 : 2020.11.25 14:29 ㅣ 수정 : 2020.11.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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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25일 명동의 모습. 폐업한 가게들이 많다. [사진=강소슬 기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25일 오후 명동 거리는 매우 한산하다.

 

실제로 명동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 찾아야 할 명소로 꼽혀오기도 했지만, 2020년의 명동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코로나19로 인해 명동을 찾는 외국인 방문이 뚝 끊기자, 높은 월세를 감동하지 못하고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택해 명동의 메인거리부터 골목길까지 곳곳에 임대문의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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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25일 명동 거리에는 임대문의가 붙어있는 가게들이 많다. [사진=강소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