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병무청, 2021년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원 접수 받아

김덕엽 기자 입력 : 2021.01.14 05:13 ㅣ 수정 : 2021.01.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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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21일부터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원을 접수받는다.

 

14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행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병역의무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등으로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가 많아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선택한 뒤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한다”며 “사전에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여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