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효자교회발 ‘코로나19‘ 5명 신규 확진…지역확산 우려

황진영 기자 입력 : 2021.02.28 15:16 ㅣ 수정 : 2021.03.01 19:59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 모습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황진영 기자] 경북 포항 소재 효자교회에서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효자교회 관계자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추가 4명이 확진됐다.

 

당시 A씨는 지난 20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 의심 증세를 보였고, 21일 효자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고, 추가 확진자 4명은 최근 A씨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렸다.

 

image
▲. 포항 남구 소재 효자교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포항=황진영 기자]

 

이에 포항시는 교회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효자교회를 방문한 교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편 남구 소재 효자교회는 전통시장, 주택 등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 급 학교 개학을 앞둔 시점에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BEST 뉴스

댓글 (1)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끝까지간다 2021.03.01 13:53

식당에서 발생한거네 코로나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