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흠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수상 ‘3D바이오 프린팅 최권위자’

최정호 기자 입력 : 2022.05.03 09:35 ㅣ 수정 : 2022.05.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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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흠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박찬흠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4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6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상은 국내외 활발한 학회 활동과 탁월한 학술연구업적을 통해 우리나라 이비인후과 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5년간 SCI 점수가 가장 높은 1명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박 교수는 지난 5년간 51편의 독창적인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346점을 기록하는 등 연구 업적에 뛰어난 성과를 올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찬흠 교수는 3일 “이번 수상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이비인후과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흠 교수는 2018년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피브로인을 활용해 세계 최초 3D 프린팅용 바이오잉크를 개발했다. 한국생체재료학회 시지바이오 중견연구자상을 수상하는 등 3D 바이오 프린팅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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