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의 강원도, 청년 채용기업에 1인당 4800만원씩 2년 동안 지원

박희중 기자 입력 : 2022.05.10 16:29 ㅣ 수정 : 2022.05.10 16:29

강원도 창업 청년에게는 2년 동안 총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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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10일 출범하고 6.1지방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청년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강원도는 청년 채용기업에게 청년 1인당 매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김소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청년 1인당 1억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청년도약계좌'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박희중 기자] 강원도가 파격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이 아니라 시장 일자리이다. 도내의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2년간 매월 인건비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1명을 채용하면 1년에 2400만원, 2년이면 480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또 창업 청년에게는 2년 동안 연간 1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238억원을 투자해 이 같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이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군 일자리 업무 담당 부서나 강원도 일자리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경희 일자리 국장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인건비, 창업 간접비 등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도내 많은 청년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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