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선 탈락 김병수 울릉군수 예비후보 가처분 기각

황재윤 기자 입력 : 2022.05.14 13:48 ㅣ 수정 : 2022.05.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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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사진제공 = 경북 울릉군]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공직선거 후보추천 공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대구지방법원 민사20부(부장판사 박세진)는 김병수 울릉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을 상대로 제기한 ‘공직선거 후보추천 공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환산할지 여부는 경선 주체인 국민의힘(경북도당)이 자율적으로 결정한 문제로 환산율 이하를 처리하는 방법에 민주적 절차상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릉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단 1표 차로 정상환 예비후보에게 패하자 대구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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