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초역세권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주목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5.22 16:17 |   수정 : 2020.05.22 16:56

청량리역 주변 오피스텔 1500여 실…“아파트 평면 설계로 차별화”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아파트 평면과 거의 비슷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이 같은 흐름이 잘 반영된 초역세권 브랜드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분양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량리역 주변에서 분양 대기 중인 오피스텔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포함해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등 1500여 실이 넘는다. 이에 시공사마다 주변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꾀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png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현재 A블럭(171실)과 B블럭(315실)의 터파기 공사를 위한 작업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최천욱 기자]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일부 호실(53㎡, 84㎡ 등)은 아파트 평면과 거의 흡사한 3베이,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초미세먼지를 차단(99.97%)할 수 있는 H13등급 필터가 적용된 에어샤워시스템, 전열교환방식 실내 환기시스템 등의 특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생활 못지 않은 주거 편의성을 높여 시선을 끌겠다는 얘기다.
 
전용 면적을 살펴보면 A블럭 1개동(원룸)에는 37㎡ 19실, 38㎡ 38실, 53㎡ 76실, 56㎡ 19실, 59㎡ 19실이, B블럭 2개동(투·쓰리룸)에는 71㎡ 1실, 84㎡ 314실이 들어선다.
 
53~84㎡의 비율이 높은데 이는 청량리역 일대의 거주자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는 성향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보다는 실거주자 비율이 높을 것이라는 점을 반영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상품 구성뿐 아니라, 이 오피스텔은 걸어서 1분 내에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지니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지역 최고의 교통 요지로 손색없다.
 
지하철 1호선, 경원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총 6개의 노선이 지나고 단지 주변으로 수도권 지역을 오고가는 60여 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해 종로·광화문·여의도·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때문에 이들 지역의 근무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투자처다.
 
청량리역 가까이에 있는 A중개업소 관계자는 “교통이 가장 좋다”면서 “주변에 중견·중소기업들이 많아 수요층이 존재하고 강남과 여의도 등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원룸의 월세가 60만~80만원 정도다. (이 오피스텔의 월세는)100만원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향후 청량리역 일대의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 노선을 비롯해 강북 횡단선, 면목선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GTX B·C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각각 한 정거장 거리여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역세권의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어 이 오피스텔과 함께 짓는 근린생활시설도 안정적인 투자처로 눈길을 끈다. 486실의 고정 수요와 인근 대학가, 전통시장,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어서다.
 
입지와 인프라, 개발호재 등을 갖추고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입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분양가는 4억7000만~15억20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마련돼 있으며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청약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이다. 정당 계약은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sacmlbot11@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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