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국무총리 만나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타 통과 요청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1 23:56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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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사업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레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지난달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정세균 총리에게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한 뒤 조기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임 의원은 “국토 종단 철도의 허리 구간인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축사업은 상주·문경시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개발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앞서 임이자 의원은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하여 경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토론회를 주최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철도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현재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총길이는 73km, 총 사업비는 1조 3714억원으로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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