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통합신공항, 지역주민 등과 성공적 이끌어가야”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2 00:11 |   수정 : 2020.08.02 00:16
민주당 경북도당 전경.jpg
민주당 경북도당 전경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일 “510만 시·도민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이 어렵게 결정된 만큼 지역주민과 정치권과 충분히 협의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지난 2013년 시작된 ‘대구공항 통합이전’ 논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였고,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이전부지 선정에 들어간 이후 15개월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474만평 규모에 10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미주 유럽항 노선까지 예정되어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이용객 1000만명을 예상하고, 연간 3만t에 달하는 TK 항공물류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의성·군위지역 군민들의 대구·경북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통합신공항 선정위원회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추진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군위군 대구시 편입문제와 공항 인근의 소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정치권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host12350@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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