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 정부,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난리통으로 대혼란”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3 21:28 |   수정 : 2020.08.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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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3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 내편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물난리에, 부동산 난리, 코로나 난리, 대북 난리, 국방 난리, 외교 난리에 검란까지 겨쳐 나라는 온통 난리통으로 대혼란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 내편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고, 사람사는 세상을 외치더니 사람잡는 세상을 만들었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꼴이 되었냐”고 비판했다.

특히 “‘나라가 니꺼냐’ 라는 국민들의 외침이 문 대통령은 들리지 않는지 참으로 답답하다”며 “어차피 나라를 맡았으니 남은 임기 동안 만이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홍 의원은 “문 대통령에게 이대로 계속 나라 망치는 일만 하시겠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ghost12350@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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