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전자출입명부 ‘KI-Pass’ 운영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8 08:25 |   수정 : 2020.08.08 08:51
1-3. 사진(영양군, 코로나19 대응 전자출입명부 도입 시행).jpg
영양군청을 찾은 한 민원인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청사방호 강화를 위하여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Ki-Pass)을 운영한다.

8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군청 중앙현관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 기재 정보의 정확성, 대면접촉의 위험성이 우려되는 수기출입명부와 달리 정력 낭비 예방과 민원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 미소지자 등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위해 기존방식으로 수기출입자 명부 작성을 병행하고, 주간은 전담 근무조 4명과 야간 및 공휴일은 당직자를 별도로 배치하여 발열체크와 손 소독, 안내 등을 지원한다.

현재 전자출입명부의 의무적 설치대상인 유흥주점 등 고위험군 12개 업종과는 별개로 현재까지 공공청사는 의무도입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영양군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으로 도입했다.

앞서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군청사 출입구를 일원화해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체크 근무를 시행해 왔다.

영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host12350@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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