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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가상화폐 천국' 일본의 규제, 왜?

정우필 기자 | 2018-08-13 14:04 등록 2,144 views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한때 가상화폐 천국으로 불리던 일본이 달라져도 한참 달라졌다.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정부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 규제의 칼을 들이대고 있다.

10일 CCN에 따르면 일본금융청(FSA)은 최근 마진거래 등 투기적 거래 규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투기적 거래를 줄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지금까지 마진거래의 천국으로 불려왔다. 일본금융청 조사에 따르면 2014년 200만달러에 불과했던 마진 및 선물거래는 2017년 5430억달러(570조원) 규모로 급증했다. 불과 3년새 27만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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