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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가볼만한 곳] 서울 당일치기 명소 5곳

이지은 기자 | 2018-08-23 11:58 등록 7,962 views
▲ 사진=꿈의 숲 아트센터 캡처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가족과 함께 ‘주말여행 가볼만한 곳’이 어딜까?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맑은 하늘에 폭염도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 나들이가 주목받고 있다. 주말과 휴일, 당일치기로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이번 서울 나들이로 추천할 곳은 서울로 7017, 꿈의 숲 아트센터, 남산서울타워 한복문화체험관, DMC 공원 코스, 항동철길과 푸른수목원 등이다.


서울로 7017 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서울역 일대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다. 도시재생 프로젝트 낡은 고가다리가 탈바꿈한 산책길은 장미정원, 목련마당 등 다채로운 꽃길과 나무, 분수 등으로 꾸며있다. 서울로 내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 한 잔을 들고 기분 좋은 산책을 할 수도 있다.

주소: 서울 중구 청파로 432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에 위치한 꿈의 숲 아트센터 는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곳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연장과 미술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국식 레스토랑 ‘메이린’과 카페테리아 ‘라포레스타’ 카페, 전망대등을 운영한다.

주소: 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 북서울꿈의숲


남산서울타워 한복문화체험관 에서는 한복 체험을 할 수 있다. 남산서울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 개량, 혼례 등의 테마로 다양한 한복을 구비하고 있다. 또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공간을 테마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주소: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남산서울타워 지하1층


DMC 공원 코스 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해 평화의 공원, 메타세쿼이아 길, 하늘공원 전망대로 이어지는 코스다. 월드컵 공원 입구에 있는 서울 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면 더욱 수월하게 둘러볼 수 있다. 넓은 잔디와 호수, 꽃밭이 조성된 평화의 공원과 소박한  메타세콰이어 길,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정원 전망대를 거쳐 여정이 마무리 된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천왕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항동철길 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이 철길은 아직도 가끔씩 화물열차가 다녀서, 서울에서 볼 수 있는 서울 같지 않은 풍경으로 유명세를 탔다. 항동철길을 걷다보면 자연스레 발길이 닿는 푸른수목원에서도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주소: 서울 구로구 오리로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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