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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가볼만한 곳] 안성 당일치기 명소 5곳

이지은 기자 | 2018-09-13 16:35 등록 6,374 views
▲ 사진=안성 팜랜드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가을여행 시즌인 요즘 안성이 ‘주말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은 자연친화적인 경관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명소가 많아 나들이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과 휴일, 당일치기로 안성에서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이번 안성 나들이로 추천할 곳은 팜랜드, 서일공원, 안성맞춤박물관, 안성남사당공연, 칠장사 등이다.


▲팜랜드

‘안성 팜랜드’는 아름다운 경관과 목장, 승마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너른 푸른 들판과 철마다 피어나는 꽃, 아름다운 조경이 눈길을 끌며 돼지, 소, 염소, 양, 말 등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승마를 체험해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설치되어 있다.

주소: 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서일농원

‘서일농원’은 전통 장을 담그는 농원으로 유명해 식품을 배우는 학생이나 가족 방문객이 자주 찾는다. 3만평 넓이에 콩과 고추를 심는 밭, 배과수원, 매실원, 연못 등이 운치 있게 꾸며져 있다. 2,000여개의 장독대가 늘어서있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서일농원에서 직접 담근 장을 구매할 수도 있다. 

주소: 경기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안성맞춤박물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내에 위치한 ‘안성맞춤박물관’은 안성유기와 안성의 농업, 향토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이다. 다양한 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제작과정과 공방의 형태를 설명하는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향토전시관에서는 안성지역의 오랜 풍습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한다.

주소: 경기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726-15


▲안산남사당공연

화려한 곡예로 시선을 끄는 안성남사당공연은 ‘유네스코세계무형문화유산’,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성의 명물이다. 여성 최초로 15세에 꼭두쇠가 되고 흥선대원군에게 당상관 정 3품 벼슬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수여받은 남사당패의 전설적인 인물 바우덕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2018년 3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상설 공연 중이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2


▲칠장사

칠장사는 규모는 작지만 많은 이야기가 서려있는 사찰이다. 특히 암행어사 박문수가 이곳에서 꿈을 꾸고 장원급제를 했다는 전설이 유명해 수능과 입시철마다 기운을 얻으려는 학부모들이 줄을 잇는다. 이곳에서 국보 296호로 지정된 칠장사오불회괘불탱화를 볼 수 있다.

주소: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로 3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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