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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카드뉴스]‘침묵의 살인자’미세먼지, 한화L&C ‘먼지잼’으로 잡는다

김성권 기자 | 2018-09-18 16:58 등록 1,329 views

(글: 김성권기자, 그래픽: 가연주, 정유경) 내년 2월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거나 휴업 또는 탄력적 근무제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두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가 설치했다.

정부가 미세먼지에 범정부적 차원의 대처에 나선건 그만큼 미세먼지 문제가 국가적 재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올해 봄에는 전 세계 주요도시들 가운데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맑은 날을 보기 어려웠다.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건강을 지키는 대응법도 다양해졌다.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고, 이외에도 산소 캔, 공기정화식물, 구강 세척제, 실내 의류건조기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상품 시장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대기업 계열에서는 한화L&C가 가장 적극적이다. 이 회사는 망 사이에 특수 나노 섬유를 부착한 ‘먼지잼’을 개발했다. 먼지를 잠재우다라는 뜻의 먼지잼은 망 사이에 수많은 나노화이버(Nano Fiber)를 부착해 미세먼지 포집률을 높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방진방충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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