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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풍지도.. 단풍여행 어디로 가야하나

이지은 기자 | 2018-09-28 14:00 등록 1,750 views
▲ 사진=케이웨더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가을이 깊어가며 단풍예보에 관심이 모인다. 가을 여행의 백미인 단풍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언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아본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2018년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평년과 같은 9월 27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중부지방은 10월 중순, 무등산 등 남부지역에서는 10월 하순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풍은 하루 평균 20~25km의 속도로 남하할 것으로 보인다. 오대산과 치악산, 지리산, 월악산은 10월 2일부터 12일 사이, 북한산과 계룡산, 팔공산은 10월 15일부터 19일 사이, 무등산과 남부지방은 10월 24일부터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 단풍이 평년보다 1~4일가량 늦게 찾아오는 이유는 단풍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요소인 9~10월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케이웨더
한편 통상 산의 80% 이상이 물드는 단풍 절정기는 경북북부는 10월 24일, 중·남부지역이 28일로 예보됐다. 

단풍은 일반적으로 첫 단풍으로부터 2주 후에 절정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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