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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일자리·평균급여 최고는 ‘강남구’

이지은 기자 | 2018-10-19 08:55 등록 430 views
▲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습. 사진은 기삿 중 특정 사실과 무관함. ⓒ뉴스투데이DB

서울 평균 시급 8484원…최저임금보다 높아
 
평균급여 강남구 가장 높고 구로구 가장 낮아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서울에서 아르바이트 급여가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 수도 가장 많았다.
 
19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은 올 3분기 서울 채용공고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에서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가(8757원)이었다. 이어
▲ 동대문구 8732원 ▲ 영등포구 8640원 ▲ 송파구 8588원 ▲ 중구 8567원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구로구(8176원)이었고 ▲ 동작구 8218원 ▲ 서대문구 8255원 ▲ 양천구 8262원 ▲ 도봉구 8299원 등이었다.
 
알바몬은 서울 아르바이트의 시간 당 평균 급여는 8484원으로 법정 최저임금 7530원보다 954원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같은 조사 때 평균 시급이었던 7661원보다 823원(10.7%) 오른 것이다.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가장 많은 자치구도 강남구였다. 알바몬에 등록된 올 1∼3분기 강남구 아르바이트 공고는 79만 7000여건으로, 서울 지역 전체 공고의 10.3%를 차지했다.
 
마포구가 8.8%로 그 뒤를 이었고 서초구(8.4%), 중구(7.4%), 종로구(7.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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