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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인도네시아·베트남 해외진출 성공적…3분기 매출 상승

박혜원 기자 | 2018-11-08 17:28 등록 237 views
  
▲ 롯데백화점 본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이 해외패션과 생활가전의 매출 상승에 힙입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15.3% 신장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매출신장과 함꼐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전년 대비 12% 신장한 해외패션, 6.5% 신장한 생활가전, 4.8% 신장한 남성스포츠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롯데백화점이 새롭게 진출한 해외사업부문의 호조가 돋보인다.
 
할인점의 경우 신선, 밀솔루션, PB상품 및 직소싱상품의 매출이 증가해 전년 대비 매출이 3.7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의 경우 8.4% 신장했다.
 
반면 전자제품전문점과 슈퍼의 경우 매출이 하락했다. 전자제품점전문점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5.7%, 슈퍼는 3% 하락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슈퍼의 경우 부진점포 폐점과 리뉴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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