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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선](218) 내게 맞는 업무를 찾아줄 대표적인 적성검사 5가지

김효진 통신원 | 2018-12-04 09:36 등록 (12-04 10:11 수정) 228 views
▲ 일본취업 과정에서 자신에 맞는 길을 모른다면 적성검사를 시도해보자. Ⓒ일러스트야

최적 업무를 찾아줄 대표적인 일본 적성검사 사이트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일본취업은 하고 싶지만 어느 기업에서 어떤 업무를 하면 좋을지 막막한 취준생도 있을 것이다. 또 아직 한 번도 입사경력이 없는 취준생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들이 본인에게 어울릴지 확신이 없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때문에 이번에는 일본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자기분석 및 적성검사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취업을 위해서는 일본 적성검사 결과가 더 효과적일 수 있는 만큼 이 중 한 가지 정도는 활용해보도록 하자.


1. Offer Box의 진단서비스 AnalyzeU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취업정보 사이트 Offer Box가 제공하는 자기분석 서비스인 AnalyzeU 다. 꽤나 본격적인 251개 질문에 답변을 하고 나면 일본 경제산업성이 정한 ‘사회인 기초력’ 중 본인의 뛰어난 점과 부족한 점을 편사치 형식으로 답변해준다.

이렇듯 항목별로 자세한 채점을 해주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고려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자기분석과 진단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취준생이라면 AnalyzeU 가 도움이 될 것이다.


2. 리쿠나비가 제공하는 진단서비스

일본에서 1,2위를 다투는 취업정보 사이트인 리쿠나비가 제공하는 ‘리쿠나비 진단’ 또한 취준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적성검사 중 하나이다. 테스트 답변으로 본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이에 어울리는 구체적인 업무까지 제안해준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테스트 결과와 궁합이 좋은 자사 사이트 내에 올라온 실제 구인정보와도 연결해준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반드시 이용해 볼만한 서비스다.

또한 자기와 비슷한 타입의 사람들이 어떤 직무에 많이 종사하고 있는지도 체크할 수도 있다. 현재의 적성과 어울리는 업무뿐만 아니라 비슷한 사람들을 통해 향후의 모습도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3. 마이나비가 제공하는 진단서비스

또 다른 대표적 취업정보 사이트인 마이나비가 제공하는 적직(適職)진단 방식도 매우 편리하다. 테스트를 마치면 어떤 회사의 업무가 어울리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업계와 직종이 어울리는지도 점수형식으로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직 본인의 전공과 업무에 대해 고민이 되는 취준생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볼만 하다. 또한 업계단위로 본인에게 적합한 분야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같은 업무를 하더라도 어느 업계로 가야할지 망설이는 경우 특히 효과적이다.


4. 캬리스타의 진단서비스 ‘캬리퀘’

캬리스타의 진단서비스는 취준생들을 롤플레잉 게임의 캐릭터에 빗대어 업무를 추천해주는 조금은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테스트에 나오는 질문 수가 적고 내용도 간단하기 때문에 신뢰성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같은 결과를 받은 선배들이 ‘지금 고민하는 것은 무엇인지’, ‘업무를 즐겁게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알려주기 있기 때문에 취업 후의 모습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다.

테스트 자체는 2분 내로 끝날 정도로 짧기 때문에 언제라도 가볍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5. 스트렝스 파인더

마지막으로 소개할 적성검사 중에 유일하게 비용이 드는 스트렝스 파인더는 유명서적인 ‘자, 나의 재능에 눈을 뜨자’에 부속으로 포함되어 있는 진단테스트다.

이 테스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사업체인 갤럽이 100만 명 이상의 직장인 데이터를 근거로 완성하였는데 테스트 결과로서 본인의 강점 5가지와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가 책에 모두 담겨있다.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돈이 들더라도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취준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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