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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그래픽뉴스] 아시아, 북미 유럽 밀어내고 대륙별 GDP 패권차지

이진설 경제전문기자 | 2019-02-07 05:59 등록 949 views
▲ 대륙별 국내총생산(GDP) 현황. 아시아가 1위, 북미가 2위, 유럽이 3위다. [자료=하우머치넷]

미국 중국이 전세계 GDP 31% 차지

[뉴스투데이=이진설 경제전문기자] 2017년 기준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합계가 8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전체의 26조달러를 차지, 1위에 올랐다.

7일 세계경제포럼이 세계은행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각국별 GDP에 따르면 미국이 19조4000억달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12조2000억달러로 2위를 나타냈다. 일본이 4조9000억달러로 3위, 독일이 4조6000억달러로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1조5000억달러로 러시아에 이어 전체 1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GDP 지도를 보면 중국, 일본, 한국 등이 있는 아시아가 26조달러로 전체의 32.5%를 차지했고 북미(미국, 캐나다)가 21조달러로 전체의 26.2%를 차지했다. 유럽은 3위로 밀려났다.

2018년 세계은행 자료(추정)를 보면 대륙별 차이가 더 확연해진다. 전세계 GDP는 84조8400억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아시아가 30조220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북미는 23조5500억달러로 2위, 유럽은 21조8200억달러로 3위에 그쳤다. 3개 대륙의 GDP 합계는 75.6%로 전체의 4분의 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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