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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지켜본 일본 축구팬들 반응은? “토트넘에 메시가 있었네”

류준열 기자 | 2019-04-18 07:57 등록 2,280 views
▲ 손흥민 [사진제공=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UCL 8강 2차전 3-4 패배에도 4강 진출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손흥민(27·토트넘)이 맨시티와의 8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가운데, 그에 대한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시티와의 8강 2차전에서 3-4로 패배했다.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4-4 동률을 이뤘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지켜본 일본 축구팬들도 열광했다. 일본 축구팬들은 손흥민의 첫 골이 들어가자 “토트넘에 메시가 있었네”,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 최고 선수”, “솔직히 케인 없어도 되네”, “아시아에서 앞으로 10년 안에는 이런 선수 또 안 나올 듯”, “오늘은 손흥민의 날이야”, “아시아 유일한 월드클래스”, “손흥민 히어로구나. 한국인들이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 후 축구 전문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평점 8.8점을 부여했다. 이는 팀내 최고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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