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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장애인의 달 맞아 전기요금 청구서 ‘음성 안내서비스’ 실시

김정은 기자 | 2019-04-22 09:18 등록 12,690 views
▲ 스마트폰 앱 ‘전기요금알리미’ 화면 [사진제공=한국전력]

음성청구 서비스 전국확대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전기요금 청구서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전남지역 시각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각장애인 고객이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 또는 전국 한전 사업소에 신청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전기요금 알리미’ 앱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하고 유용한 전기사용 관련 정보 제공을 활성화해 국민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편의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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