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메일 전송
공유하기

北 김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도착…내일 북러정상회담 진행

김연주 기자 | 2019-04-24 20:08 등록 364 views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해 수행원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첫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24일 오후 6시(현지시간)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후 전용 열차에서 내려 환영나온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북극개발 장관,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 등 러시아 측 인사들의 영접을 받았다. 

이후 약 15분 동안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리무진 전용 차량에 탑승해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로 이동했다. 

김 위원장은 극동연방대 내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며, 25일 열린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이곳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최소 2박 3일간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며 북러정상회담, 북한 유학생과의 간담회, 주요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투데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주요기업 채용정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