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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산단·물류센터 중심 무인편의점 '시그니처' 확대

김연주 기자 | 2019-05-08 10:08 등록 212 views

▲ 세븐일레븐이 오픈한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사진제공=세븐일레븐]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세븐일레븐이 산업단지, 대형 오피스,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무인편의점'을 확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8일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모델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여수롯데첨단소재 사업장, 롯데 오산물류센터, 세븐일레븐 본사 시그니처 타워 등 총 3개 점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들어 공장, 오피스, 주유소·충전소 등의 상권을 공략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시그니처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심야, 새벽에도 근무하는 특수상권에는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은 "실제 산업단지, 대형 오피스, 물류센터 등의 상권에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출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수상권에 출점을 확대할 것을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점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통해 효율적인 점포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영주의 수익을 향상하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경험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경영주 운영 편의와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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