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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31도 더위…남부·제주 비 소식

이지은 기자 | 2019-05-17 05:50 등록 478 views
▲ 전국적으로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그늘막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낮과 밤 기온차 10~20도 커 건강 관리 유의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오늘(17일) 최고 31도 더위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12∼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에는 평년보다 2~7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광주 등은 29도, 천안·세종 30도, 화천·홍천 31도 등 전국이 23∼31도 더운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20도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낮부터, 전남 해안은 밤에 비가 올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에는 다음 날인 18일까지 50∼100㎜, 제주 산지 등 일부 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최고 20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 지역에선 20∼60㎜ 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북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에 이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가까운 바다에서 서해·남해·동해 모두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0.5∼2.5m, 동해 0.5∼2.0m가 예상된다.

모든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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