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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후상수도관 교체…유수율 증대 ‘총력’

김덕엽 기자 | 2019-05-21 15:40 등록 125 views
▲ 안동시 관계자들이 노후상수도관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상수도 관로 1995km 중 관로 679km에 대해 지속적 관로 교체 작업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21일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관로 총 1995㎞ 가운데 30년 이상 경과한 낡은 관로 679㎞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로를 교체 작업을 벌여왔다.

지난해 법흥동, 동부동, 대석동, 옥야동, 태화동, 옥동, 상아동, 송천동 등 9개 지구에 노후 관로 20㎞를 교체한 것에 이어 올해는 풍산읍 안교리, 안막동, 운흥동, 상아동, 용상동, 태화동, 평화동 등 8개 지구에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관로 23㎞ 교체(갱생)를 계획한다.

특히 올해는 안막동 일원에 비굴착 상수도관 갱생공법을 도입해 공사로 인한 시가지 도로굴착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통행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관로 누수 조기발견 및 복구 등을 통해 유수율 제고와 맑은 물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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