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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착공·월피역 상업지역에 오피스텔 ‘안산 마스터큐브’ 들어선다

황경숙 기자 | 2019-05-21 15:43 등록 1,226 views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안산 월피역 상업지역에 15년 만에 오피스텔 ‘마스터큐브’가 들어선다. 올해 말 신안산선이 착공을 앞둔 이곳은 성포역이 세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산에서 서울 진입이 가장 빠른 곳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2018년 6월 개통한 소사–원시선을 통해 부천까지 30분대 그리고 공사 중인 소사–대곡간 연장선이 완공되면 일산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2021년 개통 예정인 KTX 초지역이 완공되면 광역 역세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안산 장상지구를 3기 신도시 공공택지로 지정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장상지구 공공택지는 안산 동북부지역에 위치한 외곽지역으로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개발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장상지구 일대 221만㎡ 면적에 1만 3,000여 가구 규모의 공공택지를 조성하며,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신안산선(안산~여의도) 성포역~목감역 노선 선형을 변경해 지하철역과 광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안산 장상지구에 신안산선 역사가 들어서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도착하고, 사당역까지 30분대에 주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산 마스터큐브 오피스텔은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1.5룸 112세대, 2룸 196세대, 근린상가 15실 총 323세대로 구성되어있으며, 오피스텔 내 휘트니스센터, 셀프세차장, 광폭주차장, 무인경비시스템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생활편의시설은 시외버스터미널,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안산고대병원, 안산호수공원 안산시청. 정부각처 관공서가 위치해 있어 교통, 쇼핑, 의료,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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