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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금융에 디지털 유전자 심다

강준호 기자 | 2019-05-27 11:02 등록 221 views
▲ 22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열린 KB D.N.A' 2기 발대식에서 박형주 KB금융지주 디지털전략부 부장(앞줄 오른쪽 첫번째)과 2기에 선발된 대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지주]

'KB D.N.A 2기' 발대식 개최…혁신적 디지털 금융 아이디어 발굴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KB금융그룹이 금융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

KB금융은 지난 22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에서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 동아리 'SOPT'와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D.N.A는 KB금융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협업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팀을 의미한다.

지난해 활동한 1기가 도출한 개선 아이디어 58건 중 45건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됐을 만큼 훌룡한 활동성과를 보여줬다.

2기는 1차 서류심사,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0명(5명)의 대학생들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약 5개월 간 KB플랫폼(APP/WEB) 개선과 신규 디지털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모든 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공간을 지원해 주며 활동결과에 대한 평가 결과 최우수팀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내년 초 개최되는 해외 디지털 컨퍼런스에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B금융 관계자는 "KB D.N.A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그룹 내 디지털 서비스를 고객 중심의 시각으로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더해 고객 지향적인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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