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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 카카오-KBS, 웹툰 ‘망자의 서’ 드라마 만든다

이원갑 기자 | 2019-06-12 16:42 등록 175 views
▲ 11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이준호 메가몬스터 대표(왼쪽), 문보현 KBS 드라마센터장(가운데), 박정서 다음웹툰컴퍼니 대표(오른쪽)가 카카오 IP 기반 드라마 제작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다음 웹툰 ‘망자의 서’가 드라마로 제작돼 KBS 전파를 타게 됐다.

카카오는 그룹 내 계열사 다음웹툰컴퍼니·메가몬스터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카카오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KBS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3사는 ‘다음 웹툰’에서 연재된 작품을 기반으로 드라마를 제작해 오는 2020년부터 매년 1편씩 3년 동안 KBS에서 방송하기로 했다. 웹툰 플랫폼을 소유한 다음웹툰컴퍼니는 IP 공급을, 드라마 제작사인 메가몬스터는 영상 제작을, 지상파 방송사인 KBS는 편성을 담당하게 된다.

첫 작품으로는 웹툰 ‘망자의 서’가 선정했다. ‘GAR2’가 글을, ‘오쌤’이 그림을 담당한 이 작품은 매주 월요일에 연재하고 있는 미스터리 장르 작품이다.

박정서 다음웹툰컴퍼니 대표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은 그간 2차 저작물을 통한 국내 웹툰 시장의 성장에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작가와 작품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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