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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 개최..수원시·광명시·구리시·과천시 참여

정성우 기자 | 2019-06-19 09:20 등록 232 views
▲ 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사진제공=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 현장주도형 일자리 정책으로 패러다임 바꿔야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가 18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에 참여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는 청년, 시민,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여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청년에게 듣다’를 주제로 열렸다. 토크콘서트는 청년대표를 비롯한 시민 100여 명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하고, 일자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목희 부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로, 청년 일자리는 그 가운데서도 최우선 과제”라며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하향식’ 일자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과 지역이 주도하는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펼쳐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제는 자치분권 시대”라며 “지역 현장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을 만들면, 중앙정부가 지역의 우수 정책을 제도화하는 ‘현장주도형 일자리정책’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문상철 수원시청년정책 공동위원장은 “많은 청년이 창업에 나서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더 어렵다”면서 “청년 창업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청년지원 수당 표준화, 청년 친화적 직장 분위기 조성, 창업지원센터 입주기한 연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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