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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안 입혀” 함소원, 시어머니와 짜개바지로 의견 충돌.. 어떻게 생긴 옷인가

정유경 기자 | 2019-07-17 14:48 등록 (07-17 14:48 수정) 2,654 views
▲ 사진캡처=TV조선 ‘아내의 맛’

짜개바지, 가랑이 밑을 터놓은 아이들의 바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가 육아법을 두고 고부갈등을 겪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짜개바지를 화두로 의견이 충돌됐다.

이날 한국을 방문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내가 사랑의 천사로 여기 왔다”며 함소원과 진화에게 손녀를 봐줄 테니 데이트를 하고 오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함소원은 딸 혜정이 ‘짜개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짜개바지는 밑부분을 터놓은 아이들의 바지로, 배변 훈련에 도움이 된다는 중국의 육아문화 중 하나다.

함소원이 “한국에선 안 입힌다”라며 반대했지만, 시어머니는 “바쁠 때나 기저귀를 차고 평소에는 안 차는게 좋다. 애들은 기저귀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식사 중에도 두 사람의 갈등은 발생했고,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함소원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보니 제가 문제가 많은 걸 알았다. 잘못을 인정하고 조금씩 바꿔 나가겠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더라.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라며 심경 고백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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