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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제주도에 장맛비 지속

황경숙 기자 | 2019-07-19 05:50 등록 (07-19 07:23 수정) 1,039 views
▲ 장맛비 풍경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19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날부터 이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상도(경북 북부 제외)는 50∼150㎜, 많이 내리는 곳은 250㎜ 이상이다. 경북 북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30∼80㎜, 제주도 산지 등 많은 곳은 150㎜ 이상, 충청도는 10∼40㎜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비가 오지 않는 서울, 경기 내륙,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기온이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남해 0.5∼3.0m, 서해 0.5∼2.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3.0m, 남해 1.0∼5.0m, 서해 0.5∼4.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상엔 짙은 안개가 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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