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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 피해상황 無”

황재윤 기자 | 2019-07-21 16:10 등록 1,055 views
▲ 자유한국당 임이자(비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의원 [사진제공 = 임이자 의원실]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 발원지 오봉산·주택 1채 단전 피해 한국전력 조치로 마무리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21일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에 대해 피해상황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규모 3.9의 지진의 발원지는 외서면 관현리와 공검면 오태리 사이에 위치한 오봉산으로 외서면은 피해상황은 없지만 공검면 오태리 위치한 주택 1채의 단전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한국전력의 조치로 마무리됐다.

오태리 주택 단전 외 시설물과 인명에 대한 피해상황은 없고, 유감신고는 총 279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충북 100건,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서울 7건 등이다.

임이자 의원은 “일요일 오전부터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많이 놀랐겠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매우 다행”이라며 “현장에서 피해상황을 꼼꼼히 체크한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 채인기 상주시 외서면장, 김종두 공검면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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