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메일 전송
공유하기

이대훈 농협은행장, 중복에 음식 나누며 스타트업 응원

강준호 기자 | 2019-07-23 10:50 등록 190 views
▲ 22일 이대훈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중복 맞아 수박 들고 양재동 혁신캠퍼스 출근…스타트업과 소통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중복을 맞아 스타트업 대표들과 복날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지난 22일 중복(中伏)을 맞아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출근해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 1기 스타트업 대표들과 수박을 나눠 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수박과 삼계탕을 나누며 스타트업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에너닷, 스페이스워크, 엘핀, 백스테이션, 데이터유니버스 등 5개 스타트업 대표들과 경영상 애로사항, 성장단계별 경영전략 등을 비롯해 농협은행과의 사업연계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동산담보물 통합모니터링,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자문, 위치기반 인증 솔루션 등 스타트업들의 독창적인 기술들을 농협은행에 도입해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대훈 행장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농협은행에 적용해 여신, 자산관리, 비대면 인증 등 전행 차원의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소통, 협력으로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투데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주요기업 채용정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