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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전 부인 김지연, 재혼 알리자 축하한다고 연락.. 좋은 사람이었다”

정유경 기자 | 2019-07-24 08:34 등록 8,065 views
▲ 사진캡처=SBS ‘좋은 아침-하우스’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배우 이세창이 화제인 가운데, 전 부인 김지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세창은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과 2003년 결혼했지만 2013년 가치관의 차이를 이유로 이혼하게 됐다.

이에 이세창은 2017년 SBS ‘좋은 아침-하우스’에 출연해 “당시를 많이 돌이켜본다. 이혼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김지연도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고 서로 경험이 부족했고 인내심이 부족했다”며 “무엇보다 성향이 다르고 취미생활도 다르고 삶의 미래를 보는 시선이 달랐다”고 회상했다.

이세창은 과거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도 이를 털어놓은 바 있다.

MC 박나래가 “전 부인에게 결혼 축하 소식을 알렸더니 축하를 받으셨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세창은 “결혼 발표를 터뜨리기 전 전 부인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 소식을 알렸다”고 답했다.

당시 김지연은 그에게 ‘너무 축하한다. 본인 갈 길 가야지’라고 했다며 “행복하게 살라는 문자도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창은 전 부인 김지연과 이혼 4년 만에 뮤지컬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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