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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펀드 시장 1위 굳히기

김진솔 기자 | 2019-08-05 19:07 등록 450 views
▲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전경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 펀드 시장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3월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 펀드 시장에서 증권업계 1위를 탈환하고 최근 온라인 전용 펀드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미래에셋대우 설정액은 1조71억원으로 지난해 말(8071억원)보다 24.78% 올랐다.

업계에서는 현재 미래에셋대우 설정액 성장 속도를 보면 연말 1조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대우의 온라인 펀드 시장 성장세는 업계에서 독보적이다.

약 2000억원의 순증가 설정액은 시장 전체 점유율(M/S)의 10.5%이며 증권업계로 좁히면 약 39.3%에 해당한다.

연초 이후 온라인 전용 펀드 시장 전체 순증가 설정액은 1조 9105억원이며 증권사 전체 순증가 설정액은 5091억원이다.

또 미래에셋대우는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온라인 고객 관리에 나섰다.

미래에셋대우의 아이템은 온라인 투자를 돕기 위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자산관리솔루션이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추천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엠클럽,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자문 서비스 로보포트, 종목 추천 서비스 로보픽, 일임 서비스 로보오토, 글로벌 자산 배분 투자 가이드 GPS가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전용 펀드 'Ae클래스' 선취수수료 무료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기존 Ae클래스는 펀드의 약관상 판매회사가 0.5% 이내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있으나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 이용 고객들의 수익 제고에 기여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대우는 펀드매니저에게 직접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와 간접투자 경험을 돕는 'Live 웹 세미나'를 운영 중이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우리가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은 고객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 가격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을 중심으로 비대면 자산관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의 성공적 자산관리를 위해 '디지털 고객 기반 확대'와 '고객 중심의 상품 및 서비스' 등을 꾸준히 제공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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