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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지털IT 경쟁력 위한 조직 개편 단행

김진솔 기자 | 2019-08-06 14:24 등록 376 views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NH투자증권이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NH투자증권은 6일 디지털 혁신의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속도와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Digital)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디지털혁신본부 본부장(상무)은 정중락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파트너가 신규 선임됐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혁신본부를 통해 각 사업 부문별 비즈니스 특성,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 분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활용해 NH투자증권의 디지털 혁신 비전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개선과제를 발굴·실행·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디지털IT경쟁력강화 태스크포스(TF)는 디지털혁신본부 산하 디지털운영부로 편제됐고 신설된 디지털혁신부를 포함해 1본부 2부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디지털운영부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관리와 전사 데이터분석 플랫폼 구축·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디지털혁신부의 경우 디지털 혁신 아젠다(Agenda) 발굴·기획, 타사·해외 디지털 혁신 동향 조사·분석 및 벤치마킹, 전략적 외부역량 활용 추진 업무를 진행할 방침이다.

NH투자증권은 브랜드전략위원회를 CEO직속기구로 신설해 현재 추진 중인 브랜드 혁신 전략을 전사적 관점 및 현업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했다.

브랜드전략위원회는 CEO, 경영지원총괄임원, 경영전략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유관 부문의 사업부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전략추진 관련 최고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디지털 중심의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는 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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