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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카드뉴스] 1년도 채 남지 않은 ‘도쿄올림픽’,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에 불안감↑

김효진 통신원 | 2019-08-12 16:34 등록 1,029 views

[글 : 김효진 통신원, 그래픽 : 가연주]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해외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농산물로 만든 식사를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아베 총리의 망언에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현재 상황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도쿄올림픽이 1년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과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현장은 일본정부의 당초 발표처럼 순조롭게 처리작업이 진행되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다.

아사히신문은 최근 기사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의 오염수 처리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2013년 9월 도쿄올림픽 유치연설에서 아베 총리는 ‘항만 밖 해수의 방사능 농도는 검출이 불가할 정도로 낮으며 전체 상황은 (정부에 의해) 컨트롤 되고 있다’고 설명했고 결국 도쿄는 2020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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