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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어달항 해상서 파도에 떠밀린 50대 구조

김덕엽 기자 | 2019-08-17 17:39 등록 464 views
▲ 동해해경 관계자가 지난 16일 파도에 떠밀린 표류자 A씨를 구조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A씨, 지난 16일 물놀이 중 파도에 고무보트 붙잡고 떠밀려…생명 지장 無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 어달항 인근 해변 해상에서 파도에 떠밀린 50대 표류자를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쯤 동해 어달항 작은해변 앞 해상에서 A(53)씨가 1명이 고무튜브를 붙잡고 떠밀려 가는 것을 CCTV로 발견,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급파해 구조했다.

A씨는 물놀이 중 파도에 의해 떠밀려 왔으며, 다친 곳이나 생명에 지장이 없어 가족 등에게 인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가도 통과 직후에는 태풍 여파에 따른 너울성 높은 파도가 발생되어 물놀이 사고위험이 높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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