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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0주년 맞은 인천대, 제2회 ‘바이오융합포럼’ 개최

염보연 기자 | 2019-08-20 16:08 등록 124 views
▲ [사진제공=인천대학교]
개교40주년 맞아 바이오중심 대학으로 주목받는 인천대

국제도시 송도서 제2회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 개최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개교 40주년을 맞은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회 ‘INU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연구자, 기업인, 재학생 및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김성호 인천대학교 석좌교수의 인간유전체 연구에 대한 기조연설을 포함하여 인문, 경제, 교육, 역사, 패션, 예술, 체육, 물리, 도시건축, 전기전자, 정보 등의 학문 분야와 바이오를 융합한 30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INU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은 인천대학교가 송도 국제신도시에서 바이오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추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역점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대는 다양한 학문들과 바이오의 융합에 도전하여 제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새로운 학문분야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는 최근 바이오융합 연구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맞춤의약 시대를 대비하여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함께 인천시민 1만명의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질병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연구를 시작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러한 미래형 바이오융합 연구 동향 및 가능성에 대한 강연 및 홍보부스도 준비됐다.

조동성 총장은 “인천지역의 바이오산업 진흥을 위한 클러스터를 이루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특히 인천대학교가 바이오융합 연구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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