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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김대주 작가 인터뷰 재조명…“안재현, 눈치도 없고 해선 안될 말도”

정유경 기자 | 2019-08-22 09:26 등록 5,205 views
▲ [사진제공=tvN ‘신혼일기’]

“안재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답답했다..구혜선 씨가 고생했겠더라”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을 앞두고 폭로를 이어간 가운데,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tvN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서 김대주 작가는 “구혜선은 10년 넘게 활동해 온 배우고 안재현은 ‘신서유기’에서 지나친 로맨티스트였다. 과연 까칠한 여배우와 로맨티스트의 일상이 재미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대주 작가는 “구혜선은 솔직해서 놀랐고, 안재현은 예상과 달리 일반적 남편이었다. 로맨티스트인 건 맞지만, 그 역시 우리와 똑같은 남편이었다. 구혜선 씨가 고생했겠더라”며 “‘신서유기’에서는 세상에 없는 애처가처럼 행동했지만 보통 남편들처럼 눈치도 없고 해선 안 될 말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답답했다. ‘네가 여기서 싸움을 키우고 있구나,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남편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웃겼던 것은 두 사람의 대화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 점심에 시작해서 잘 때까지 싸운다. 카메라 배터리 갈려고 어쩔 수 없이 들어가면 신경도 안 쓰고 대화로 풀고 있다”고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각자의 인스타그램으로 감정 싸움을 이어가자 재차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논란은 지난 18일 구혜선의 폭로로 시작됐다. 21일 안재현의 입장문 발표 이후 한 시간 만에 구혜선이 재반박문을 게재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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