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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토크콘서트] 트루디, '2019 굿잡 토크 콘서트'에서 눈물의 열창으로 취준생들 격려

임은빈 기자 | 2019-09-02 07:10 등록 (09-02 07:10 수정) 526 views
▲ 실력파 래퍼 트루디가 지난달 30일 뉴스투데이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30 JDB스퀘어에서 개최한 '2019 굿잡 토크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힘들 때 아빠의 조언 큰 힘이 돼"

"대학생 알바 했을 때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아"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2015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인 래퍼 트루디가 지난달 30일(금) 오후 2시 뉴스투데이가 'JDB스퀘어홀'에서 개최한 2019 굿잡 토크 콘서트에서 개막을 알리는 공연을 했다.

트루디는 뛰어난 랩 실력을 소유한 개성파 래퍼로서 '2015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헤이즈, 씨스타 효린, 예지, 키디비, 포미닛 출신 전지윤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무대에 서려면 자신감과 겸손함은 필수죠"

트루디는 "무대에 서려면 다른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고 겸손해야 한다"면서 "연예인이다 보니 사람들한테 댓글도 많이 달리는등 많은 시선도 있지만 힘들때 일수록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취준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루디는 첫 곡 공연 중 "아버지는 테니스 선수이셨는데 항상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해주셨다"며 본인이 힘들때 아버지의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2019 굿잡 토크 콘서트' 위해 미발매 곡 열창

트루디는 이날 행사에서 미발매곡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사는게 중요하다"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어떤 일이 발생하든지 간에 모든 것은 나한테 달려있다"고 말했다.

트루디는 공연도중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을 살면서 진짜 큰 시련이 한번 있었는데,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는 아빠의 조언을 듣고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트루디는 "경찰행정학과를 다니던 대학시절, 맥도날드 햄버거 전문점에서 오랫동안 알바를 했을 때 너무 행복했었다"면서 "당시 시급은 5000원에 불과했지만, 음식을 만들고 사람들을 만나고 일에 집중할 때 가장 행복했었다"고 추억을 되살렸다.

트루디는 "힘든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던 길을 가시길 바란다"라며 취준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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