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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아동이 바라본 세상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전시회

정성우 기자 | 2019-09-23 22:10 등록 145 views
▲ 최중명 작가와 함께 한 장애 아동 및 부모의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전시회’ [사진제공=평택시]
최중명 작가와 함께한 장애아동과 부모의 사진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서 전시중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청 1층 로비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동아리활동 프로그램 사진교실 ‘마음으로 찍는 사진’전시회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은 평택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자녀들이 카메라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간접체험과 장애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자녀와 부모의 관계회복 도모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의 지역밀착형 작가로 널리 알려진 최중명 작가와 함께 진행된 사진교실(마음으로 찍는사진)을 통하여 그동안 장애학생들이 직접 사진촬영을 하면서 건전한 취미활동을 배우고 사진을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또한, 장애자녀들이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사회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러운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양한 사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 통합 및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가족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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