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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배다리도서관 책 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 28일 개최

정성우 기자 | 2019-09-23 22:50 등록 231 views
▲ 책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
‘동구관찰’ 평택시 청년 극단 <네모연구소>에서 각색 공연
그림자극 공연(줄줄이 꿴 호랑이, 종이에 싼 당나귀), 그림자극 인형 만들기 체험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한 책 하나되는 평택’의 12번째 책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배다리도서관과 배다리생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12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평택시의 대표 시민독서운동인 이번 책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지역 우수 책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여느 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평택시도서관은 그림책이 읽는 것 뿐 아니라, 즐겁게 놀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깊어 가는 가을 시민들에게 즐거운 가족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오는 28일에는 올해의 책 ‘동구관찰’을 평택시 청년 극단 <네모연구소>에서 각색한 창작극 공연, 어린이책 작가 유은실, 진형민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도서연구회 평택남부지회와 함께하는 <그림자극 공연>(줄줄이 꿴 호랑이, 종이에 싼 당나귀)과 그림자극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본격적인 행사는 29일 콩주머니 대형 박 터뜨리기를 시작으로 OX 독서퀴즈, 책인(冊IN)3종경기, 그림책 몸놀이 표현, 그림책 풀장, 텐트 속 그림책, 포토존 등 20여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평택시협동조합협의회, 평택시사회적기업협의회, 평택시마을기업협의회,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가 매월 운영하는 <배다리소셜마켓>, 문학동네어린이, 반달(킨더랜드), 사계절, 이야기꽃, 재미마주, 창비출판사, 천개의바람 출판사가 참여하는 판매 부스 운영 등 지역 사회 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추진위원회가 선사하는 응모엽서 추첨, 보물찾기, 행운권 행사는 위원들이 준비하는 작은 선물들로 풍성하게 준비되어 놓치지 않기를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9월 10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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