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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사와 공동 연구협약

김덕엽 기자 | 2019-09-24 02:59 등록 309 views
▲ 지난 17일 오른쪽부터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이 호주 우드사이드사 관계자들과 공동 연구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연구 시행 협의체 신설·실무진 정기회의 등 협력 증진 프로그램 마련 상호협력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19에서 호주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Woodside)사와 ‘Green Hydrogen Project’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우드사이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연구 시행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고 실무진 정기회의와 세미나·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증진 프로그램 마련에 상호협력한다.

앞서 가스공사 우드사이드사는 2016년 ‘R&D 분야 협력관계 구축 및 가스산업 전 부문에 대한 포괄적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지속 교류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미래 에너지인 수소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과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추진에 발맞춰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제반 분야의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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