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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고향 경북 상주서 첫 의정보고회 ‘성황’

황재윤 기자 | 2019-11-17 18:41 등록 (11-17 18:41 수정) 1,450 views
▲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당시 ‘총선감별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특별위원회 활동과 입법실적 설명하다 ‘총선감별사’ 된 이유 풀어내며 지역민과 소통

지역현안 상주·낙단보 파괴 저지 투쟁, 의성 쓰레기 산,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반대 성과 보고하며 ‘작은 거인’ 면모

고성국 박사와의 토크쇼에선 文 정부,상주·낙단보 파괴 적극 날 세워…막무가내식 정책 제동·지역민 위한 의정활동 약속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17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와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박사가 운영하는 고성국 TV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 17일 임이자 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임이자 의원은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를 통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과 입법실적, 지역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한 뒤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총선감별사’가 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어 상주·낙단보 파괴 저지 투쟁, 의성 쓰레기 산,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반대 등의 지역 의정활동을 보고해 ‘작은 거인’의 면모를 보였고, 농·축산업 외국인근로자 확대 필요 등을 적극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실제 환경노동위원회 한국당 간사를 맡은 임 의원은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정부 정책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상주·의성사무소에서 운영한 민원의 날과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이 해결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17일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박사와 토크쇼를 이어가고 있다, 임 의원은 이날 文 정부의 상주·낙단보 파괴에 대해 적극 날을 세웠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임 의원은 임과 함께’ 의정활동 보고를 마친 뒤 고성국 TV와의 토크쇼에선 문재인 정부의 상주·낙단보 파괴에 대해 적극 날을 세웠다

임 의원은 고성국 TV와의 토크쇼에서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하던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멀쩡한 보를 때려 부숴 상주지역 농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기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막무가내식 정책에 대해 제동을 걸고, 지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임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 개방 2년 동안 7개 보의 수질이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고, 보 처리방안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또한 4대강 사업 반대 인사가 대거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편향성 논란이 일었다.

임 의원은 “내 고향 상주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자주 만나 지역민들이 원하는 의정활동에 전심적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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