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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내 거주 외국인용 ‘쏠(SOL) 글로벌’ 출시

김성권 기자 | 2019-11-20 11:30 등록 83 views
▲ [사진제공=신한은행]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위한 ‘쏠 글로벌(SOL GLOBAL)’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쏠 글로벌은 진옥동 행장의 ‘쓰임(SSIM; Start! Small & Innovate Movement)’ 프로젝트의 첫번째 과제로 탄생했다. 쓰임은 디지털 유목민의 유연성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서비스로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12개 언어를 제공하는 쏠 글로벌은 모바일 뱅킹 회원 가입 및 첫 해외송금 거래가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없는 금융거래와 모바일 OTP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 ▲해외송금 통화별 환율우대 및 수수료 비교 서비스 ▲예·적금 및 체크카드신규 ▲입출금 내역 및 환율 알림 ▲공과금 촬영 납부 등 외국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업무 기능이 담겼으며, 지난 10월말 시작한 오픈뱅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 글로벌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가장 쉽고 편리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쏠 글로벌 출시 기념으로 한달간 ▲2019년 최초 해외송금 고객 ▲신한은행 첫 거래 고객 ▲모바일 뱅킹 첫 이용 고객 ▲쏠 글로벌 이용 고객 등 유형별 선착순으로 총 9000명에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쏠 글로벌에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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