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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조작 피해자’ 김종현·김사무엘·강동호? 실수로 올린 데뷔조 사진 재조명

염보연 기자 | 2019-12-06 07:50 등록 (12-06 07:50 수정) 27,198 views
▲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은 생방송 직후 공식 페이스북에 워너원 데뷔 멤버 사진을 잘못 게재했다. [사진제공=Mnet·CJ ENM]

마지막 순위발표식에서 탈락한 유력멤버.. 김종현·김사무엘·강동호 관심집중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엠넷 ‘프로듀스’ 제작진이 ‘프로듀스 시즌2(이하 프듀2)’로 탄생한 ‘워너원’의 멤버 1명을 마지막 생방송에서 바꿔치기했다고 보도되면서, 피해자로 추측되는 연습생들이 주목받고 있다.

다수 매체들은 검찰이 5일 제출한 공소장을 바탕으로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가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에 나온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 CP는 사전 온라인 투표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11위 안에 진입한 A연습생을 순위권 밖으로 쫓아내고 다른 연습생 B를 11위 안에 진입해 최종 멤버로 데뷔하게 했다.

해당 내용이 전해지면서 ‘프듀2’ 당시 유력 멤버로 점쳐지다가 최종 순위발표식에서 탈락한 김종현, 강동호, 김사무엘 중에 순위 조작 피해자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김종현은 이전 순위 발표식에서 1위까지 했던 터라 더욱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프듀2’ 제작진 측이 공식 페이스북에 최종 데뷔 멤버 포스터를 잘못 게재한 일도 재조명되고 있다. ‘프듀2’ 측은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종 데뷔 멤버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이 사진에는 김사무엘, 강동호, 김종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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